[레포트(report) ] 고조선시대 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 조사 / 고조선시대 부터 조선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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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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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해 사람들은 왕과 대면해서는 ‘성(聖)’이라 하였으며, 글을 올릴 때는 ‘기하(其下)’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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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干尺)
china 춘추시대(春秋時代)에 여러 나라의 대부(大夫) 밑에서 벼슬한 사람. 한국에서는 부족국가시대에 왕이나 대가(大加)들이 가신을 두었는데, 고려의 무신(武臣)정권시대에 최충헌(崔忠獻)이 자기 집에서 나라의 정사(政事)를 맡아보고 있을 때, 임금의 신하와는 별도로 자기 집안에서만 일보는 부하를 거느리고 있었던 데서, 세력가 밑에서 일하는 사람을 일컫게 되었다.
고려와 조선 초기 수공업 등 천한 일에 종사하던 사람. 척(尺)이라고 부르는 자와 간(干)이라고 하는 자를 합하여 부르는 말로, 진척(津尺 津에 소속된 뱃사공)˙양수척(楊水尺)˙수척(水尺)˙화척(禾尺)˙묵척(墨尺 국가에 墨을 납부하는 자)˙도척(刀尺 지방 관아에 소속된 요리사) 등과, 처간(處干 왕실이나 국가의 권력기관에 소속되어 賦役을 바치는 사람)˙직간(直干 국가의 특수한 기관에 소속 거주하면서 建造物을 관리 보호 수리하는 사람)˙염간(鹽干 沿海州郡의 鹽所에서 소금을 굽는 사람)˙철간(鐵干 鐵場에서 鐵物을 채굴하는 사람)˙수참간(水站干 漕運의 보조로 江水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된 水站에 소속된 뱃사공)˙봉화간(烽火干) 등이 있따 특이한 직역을 치르는 자를 ‘모척(某尺)’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관행은 신라 때까지 소급된다 후삼국시대에는 수초(水草)를 따라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사냥 또는 고리[柳器]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양수척˙수척˙화척이라 불렀다. 고려 때 ‘척’이라 부른 자들은 일반 양인과 엄격히 구분되어 강제로 특수한 지역에 거주하여야 했고, 입사(入仕)의 자격, 응시의 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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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부(可毒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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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에서 사용된 왕의 칭호. 이 말은 발해 말을 한자로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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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家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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