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학으로 보는 조승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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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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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포트의 주제를 조승희 사건을 정한 것은 단지 범죄이론만을 레포트를 쓴다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특정한 사건을 가지고 범죄심리학을 적용해보기로 했다.
래리 힝커 대학 대변인은 그는 `외톨이(loner)였으며, 그래서 그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의 한국 학생들도 이구동성으로 그는 한국 학생들의 모임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고 말해 상당히 고립된 생활을 해왔음을 시사했다. 고등학생 때의 단순한 이야기 거리였던 사건을 대학생이 되어 학문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좋은 경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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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경찰 수사 결과, 이번 사건도 공범자 없이 조군 단독으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고 있따 범행 동기에 대하여도 여러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지만, 경찰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이민 당국에 따르면 조승희는 1984년 1월 18일생으로 8살 때인 1992년 9월 2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통해 미국에 입국했으며 이후 영주권인 `그린카드를 발급받아 미국에서 계속 살아왔다.
버지니아공대 학살의 범인으로 밝혀진 한국 교포학생 조승희(23.영문학과 4년)는 누구이며, 범행 동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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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의하면 가족은 워싱턴 근교인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살면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고 누나는 명문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을 때이다.
3년 전 TV에선 당시 한인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한인 1.5세 조승희의 대학교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그땐, 학교 내에서 진짜 범인이 조승희 일까? 그래도 우리나라는 총기가 불법이니 이런 사건은 안 생기겠지. 여러 생각을 했고 친구의 생김새가 조승희와 닮아서 놀리기도 했다.
학교와 경찰 당국은 아직까지 조군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외톨이 같은 고립된 생활을 해온 것으로 나타나고 있따 미국 언론은 안경을 쓴 짧은 머리의 범인 사진을 방송하며, 조군이 비정상적인 행동과 폭력 성향을 보여왔고 그의 기숙사 방에선 독설과 불만으로 가득찬 어수선한 내용의 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을 때이다. 고등학생 때의 단순한 이야기 거리였던 사건을 대학생이 되어 학문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조군의 주변에 평소 친구나 잘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경찰이 그가 누구인지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를 수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그는 2003년 10월 27일 그린카드를 갱신했으나 미국 市民권을 정식으로 취득하지 않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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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조승희의 삶과 범행당시 모습
3년 전 TV에선 당시 한인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한인 1.5세 조승희의 대학교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그땐, 학교 내에서 진짜 범인이 조승희 일까? 그래도 우리나라는 총기가 불법이니 이런 사건은 안 생기겠지. 여러 생각을 했고 친구의 생김새가 조승희와 닮아서 놀리기도 했다.
이번 report의 주제를 조승희 사건을 정한 것은 단지 범죄theory 만을 report를 쓴다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특정한 사건을 가지고 범죄심리학을 적용해보기로 했다. 수사 당국은 또 그가 우울증 약을 복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증거를 찾기 위해 컴퓨터 data(資料)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