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port서평]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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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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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리를 간다고 했을 때, 자전거를 탄 사람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에너지를 적게 소비한다. 게다가 자동차나 오토바이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으니 공해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자전거
자전거는 최소한의 동력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하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그저 讀後感 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쉽게 썼다.
선진국일수록 성교육이 철저히 잘되고 있고 콘돔을 학생들도 아무 거리낌 없이 구입한다고 한다.
나도 어릴 때 자전거를 타면서 형들과 함께 금오산으로 가면서 타고 또 여러 곳을 타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한 번 타고 싶지만 아쉽게도 고장나는 바람에 버린 자전거.. 나중에 내가 직접 용돈을 모아서 옛추억을 살리며 다시 타보아야겠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advantage(장점) 은 질병(클라미디아감염증, 매독,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학교나 사회에서 행해지는 형식적인 성교육과 그에 따른 adolescent(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무지와 호기심으로 인해 빚어낸 미혼모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빨리 만들어져야 할…(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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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저자는 “콘돔은 20세기말 인류가 직면한 성병, 임신, 그리고 인구 폭발을 동시에 막아준다. 또한 자전거는 교통 혼잡을 일으키지도 않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도로를 닦고 포장할 필요도 없다.
레포트/감상서평
[book report서평]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나서
-Book Review-
[환경과 녹색산업]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쓰기..
대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쓰는 북리뷰 처음엔 그저 처음 듣는 단어라 앞이 컴컴하기 만하고 막막했다.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콘돔
환경을 살리는 일에 피임기구가 나오다니 의아하기도 했으며 웃음이 나왔다. 오히려 걷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3배나 더 에너지를 소비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내쉬는 숨은 비를 산성화시키지 않고, 일산화탄소나 먼지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